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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자장 7.0T MRI는 해마 용적측정에 활용된다. 해마의 윤곽을 그려내는 새로운 방법이 설명돼 왔으며, “머리와 몸”과 “몸과 꼬리” 사이의 경계가 정의됐다. 정확한 용적 측정법 및 3-D영상의 7.0T로 획득한 선명한 대조는 해마와 관련된 질환의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Fig. 1. An example of Alzheimer's patient (at the right). This set of hippocampal images is the typical representative case of Alzheimer's (at the right) and normal contral (at the left).


기존에 시도됐던 1.5T 또는 3.0T MRI로 획득했던 영상들은 해상도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작은 용적 변화와 기초 내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무척 어려웠다. 정확한 용적 측정법 및 3D T2* 영상의 7.0T로 획득한 선명한 대조는 질병의 정확한 진단뿐 아니라 기초적인 과학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Fig. 2.


확대된 1.5T 관상영상과 비교했을 때, 해마의 분명치 않은 경계는 주변 구조로부터 선명하게 구별됐으며, 해마의 미분화된 구조는 고해상도와 SNR로 인해 드러났다.

Fig. 3.

Fig. 4.


해마의 곡률 및 해부학적 구조가 7.0T로 획득된 관상영상과 시상영상에서 선명하게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저자장 MRI를 통해서는 볼 수 없던 단면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됐다.UHF 7.0T MRI의 3D 경사에코를 사용해 획득된 (a), (b) T2* 가중 관상 및 시상 영상은 다양한 기초를 각각의 단면에서 확인될 수 있게 함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우울증, 정신분열병과 같은 신경변성 질환이 존재하는 해마의 축소된 용적을 소부위에서 규명할 수 있게 했다.
해마의 고해상 및 높은 대조 영상의 도움으로 미세한 변화도 탐지할 수 있게 됐다. 이것은 해마 위축증의 초기단계에서 해마의 미세한 부분으로부터 시작되며, 이로 인해 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MR 시스템으로는 축소된 변화를 발견하기 매우 어렵다. 7.0T와 같은 초고자장 MRI를 사용한 고해상도 및 높은 대조의 비침습 생체내 인간 뇌 영상은 통계학적 분석 방법에서부터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수많은 신경계 질환의 조기 진단에 이르기까지 분명 의학영상 세계를 바꿔놓을 것이다.

• 참고문헌

- Zang-Hee Cho, Young-Bo Kim, Jae-Yong Han, Hoon-Ki Min, Kyoung-Nam Kim, Sang-Han Choi, Eugene Veklerov, Larry A. Shepp. “New Brain Atlas-Mapping the Human Brain In Vivo with 7.0T MRI and Comparison with Postmortem Histology : Will These Images Change Modern Medicine ? ” International Journal of Imaging Systems and Technology Vol.18,2-8 (2008).
-Zang-Hee Cho, Jae-Yong Han, Seok-Il Hwang, Dae-shik Kim, Kyoung-Nam Kim, Nam-Beom Kim, Seog-Ju Kim, Je-Geun Chi, Chan-Woong Park, Young-Bo Kim. Quantitative analysis of the hippocampus using images obtained from 7.0T MRI. Neuroimage 49(3):2134-40 (2010).

• 연구관심분야

해마
용적측정
신경계 질환
7.0T M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