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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T MRI 시스템


7.0T MRI는 상용으로 판매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Magnet안에 active shield라는 자장 차폐기술이 탑재되어 있지 않다. 수직 방향으로 17.7m, 수평 방향으로는 22.5m 밖에서 다른 장비의 안전을 확보 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적인 낭비의 방지뿐만 아니라 장비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외부에 철 구조물로 자장을 차폐한다. 뇌과학연구소에 설치된 자장 차폐 시설은 철 500t이 사용되었다.
7.0T 시스템은 기존의 1.5T, 3T 시스템에 비해 자장의 세기에 비례하는 높은 SNR을 가진다. SNR의 증가뿐 아니라 주자장의 세기가 커지면서 물질들의 특징인 T1, T2, T2* 값들이 기존시스템과 달라지고 이를 이용해 기존 시스템이 구현하지 못하던 많은 유용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 고해상도 영상의 획득


7.0T MRI는 일반적인 1.5T MRI보다 더 분명하고 자세한 이미지를 보여 준다. 다시 말해서 아래에 보여진 과천 의대의 신경 과학 연구소에서 촬영한 것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여 준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7.0T와 1.5T에 의해 얻어진 인간 뇌간 이미지를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7.0T 이미지는 시상, 중뇌, 뇌교, 골수 같은 뇌조직의 뚜렷한 특징들을 보여 주고 있다.

해마와 알츠하이머 연구에 관한 링크

• 세부 혈관 조영도


그림1. 미세 혈관 이미지: 렌즈핵 선조체 동맥


7.0T MRI의 우수성 중 하나는 뚜렷한 혈관 조영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소혈관들을 검사함으로써 졸증의 초기 진단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력이 증가하는 동안 T1값이 저자기 시스템보다 길어지므로 배경 시그널이 억압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좌측의 이미지는 렌즈핵 선조체 동맥의 소혈관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고 1.5T에서와 다르게 7.0T 이미지에서는 분명하게 볼 수 있다.

뇌졸증과 미세 혈관 연구에 관한 링크

• 파킨슨 병 환자의 신경 퇴화 질환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보여주는 이미지


초 고해상도로 보여준 7.0T MRI를 통하여 생체 내 인간 뇌에서 신경 퇴화성 질환을 직접 볼 수 있었다. 7.0T에서 처음으로 명확하고 불분명하지 않은 경계선과 그것을 둘러싼 흑질을 볼 수 있었다.

파킨슨과 DBS 연구에 관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