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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T MRI


현대의학의 총아 중에 하나인 MRI(Magnetic Resonace Imaging)의 개발은 1950년 미국의 하버드대와 MIT대에 있던 Flexdhk Bloch 교수가 핵자기 공명(Nuclear Magnetic Resonance, NMR) 현상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이들은 몇 년 뒤 물리학 및 화학계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을 수상한다. NMR은 물질의 분자단위에서 화학적 무리학적 성질을 밝혀내는 탁월한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
의학 분야에서 NMR는P.Lauterbur 교수가 인체의 2차원 NMR 영상(MRI) 과 스핀격자이완시간을 얻는데 성공한 이후로 급속도로 이용되어 왔고, 생물분야에서는 1970년대 초반에 세포와 추출물, 중반에 환류기관, 후반에 동물실험 그리고 1980년대에 들어와 임상적으로 응용되어 왔다.
1973년 P.Laterbur 교수에 의하여 현 MRI의 개념이 제창되었고, 1970년 초부터 이 분야의 연구가 본격화되어 70년대 중반에는 Nottingham의 Mansfield 교수, Zurich의 Ernst 교수에 의해 MRI에 대한 물리학적 연구와 수학적인 영상 재구성에 대한기법들이 제창되었다.
이 공로로 Ernst 교수는 1990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으며 Lauterbur 교수와 Mansfield 교수는2003년 노벨 생리 및 의학상을 탔다. 국내에서는 1980년부터 조장희 교수팀을 중심으로 MRI연구를 시작하였으며, 1985년에는 금성통신과 함께 세계적으로 이른 시기에 상용 시스템개발에 성공하였다.
장비와 프로그램 기술 개발에 힘입어 MRI는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왔다. 최근 그 영상 기법면에서도 T1, T2는 물론 혈류의 속도, 자화율, 확산, Perfusion의 영상기법을 비롯해 혈관조영술, 뇌기능 영상과 같은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영상기법이 개발되었다.
자기장의 세기는 T(Tesla) 혹은 G (Gauss)로 표기하며1T는 10,000G이고 1mT=10G이다. 현재 의학계에서 미국 FDA에 의하여 인체에 허용된자기장의 크기는 4T까지이며 임상연구용으로 7T까지 상업화되어 시중에 보급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오하이오 대학병원에서 전신용 8T까지 연구용으로 개발되어 있고, 하버드 대학병원에서 전신용 10T를 개발 중에 있다. 동물실험용으로 보다 강한 4.7T 수평형 자석과 쥐와 같은 작은 동물에 이용할 수 있는 9.4T 까지 개발되어 있다.


• 3.0T MRI


MRI에서 최근에 이루어진 발전은 더 많은 환자들을 끌었고 사용자들에게 편리하도록 고안되었다. 오늘 날, 3.0T MRI는 주요 임상 기관들에서 폭넓게 사용되어 졌다.
Siemen의 MAGNETOM Verio는 환자들이 더 잘 접근하고 사용하기 편하도록 70cm 열린 구멍을 가지고 있고 더 많은 작업량을 수행하고 추천을 받고 있는 기종이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아동, 통증이나 운동 문제를 가진 환자들, 노인, 밀실 공포증 환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범위의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다.
또, Tim™ 기술은 더 짧은 스캔 시간 덕분에 작업량도 늘릴 수 있고 이 때문에 작업 부피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PET/CT



최근의 의학은 몇 가지만 예를 들자면 핵물리, 컴퓨터 공학, 생물 같은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망라한다. 물리학과 의학은 출현 이후로부터 가깝게 연결되어 왔으며 이 둘다 의학의 범주에서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특히, 양전자를 방출하는 동위 원소는 의학 영상 기술에 있어서 핵심 요인이다. F-18, O-15, C-11, N-13 같은 양전자를 방출하는 동위 원소는 소 사이클로트론에 의해서 생성되며 10MeV 에서 20MeV 사이에서 양자와 중양자를 가속화시킨다